JTBC 월화 드라마
'바람이 분다' 속 라피노 우드슬랩 테이블
Story
2019년 5월 27일부터 7월 16일까지 방영한 JTBC 월화드라마. 알츠하이머에 걸려 사랑하는 아내와의 이혼을 결심한 남자, 아이를 갖기 위해 이혼을 결심한 여자가 6년 후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.
이수진 (cast 김하늘)
캐릭터 디자이너. 아이를 갖고 싶지만 도훈이 난처해하자 이혼을 결심한다.
권도훈 (cast 감우성)
첫 사랑 수진과 열렬한 열애 끝에 결혼까지 성공. 하지만 결혼 생활 중 급작스레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고 아내를 위해 이혼을 결심한다. 6년 뒤 수진과 다시 만나나 이미 알츠하이머로 기억 자체가 대거 사라진 상태. 그나마 위안이라면 인지 능력이 없어지지 않은 걸까...
회의실
브라이언정 사무실
북미산 월넛 우드슬랩 테이블
1
화이트 오크 우드슬랩 테이블
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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