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통신문 2018년10월13일

김포가구단지 라피노, “캄포·마호가니·통월넛식탁 등 우드슬랩 정찰제 실시해”

최근 1인 가구, 주 52시간 근무제 등으로 집에서 소확행을 추구하는 ‘홈족’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.
이에 인테리어, 홈스타일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.
특히 맞춤가구제작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는 각자의 집 평수, 분위기 등에 따라 소비자가 직접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.
김포가구단지에 위치한 우드슬랩 전문 매장 라피노는 이런 트렌드에 맞춰 캄포, 마포가니, 통월넛식탁 등을 보다
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통원목식탁 정찰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.
이번 통원목식탁 정찰제를 통해 통월넛식탁 149만 원, 마호가니식탁 139만 원, 퍼플하트식탁 159만 원 등에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
식탁상판 디자인, 사이즈, 다리형태 등을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가구제작도 진행할 수 있다.
라피노 관계자 측은 “집에서 휴식을 즐기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우드슬랩 4인용식탁, 6인용식탁 등을 찾는 분들이 늘고 있다”며
“이는 떡판테이블을 이용해 홈카페, 홈바 등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인테리어를 하기 위함이다”고 말했다.
이어 “하지만 떡판테이블 가격대가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주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부담을 줄이고
각 고객님들의 취향에 맞는 우드슬랩을 식탁상판, 다리형태, 사이즈 등까지 고려하여 구매할 수 있도록 정찰제를 실시하기로 했다”며
“캄포, 마호가니, 통월넛식탁 등 뿐 아니라 특수목 4인용식탁, 6인용식탁 등도 준비해두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”고 덧붙였다.
한편 김포가구단지 라피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및 상담은 전화 또는 카카오톡을 통해 가능하다.

원문:http://www.gyotongn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4373